화면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 이관 전에 대상 시스템의 컨벤션부터 읽은 이야기
별도로 운영되던 예약 백오피스를 사내 Portal로 이관하면서, 기존 화면을 그대로 복사하는 대신 대상 시스템의 디렉터리·라우팅·상태 관리 패턴을 먼저 읽고 그 컨벤션에 맞춰 재구현한 과정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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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운영되던 예약 백오피스를 사내 Portal로 이관하면서, 기존 화면을 그대로 복사하는 대신 대상 시스템의 디렉터리·라우팅·상태 관리 패턴을 먼저 읽고 그 컨벤션에 맞춰 재구현한 과정과 이유.
상품마감·요금재고 화면이 3개 API를 순차 호출하는 구조였는데, 그 호출 순서 자체가 조회 방향을 결정하고 있었다. 첫 값이 자동 선택되면서 이후 단계의 전체 조회를 막던 구조를, 단일 API의 방향 파라미터로 재설계한 과정.
하이브리드 앱의 웹뷰와 네이티브 앱이 로그인 토큰·멤버십 정보를 서로 다르게 들고 있었다. React Native 표준 브릿지를 쓸 수 없는 순수 네이티브 앱 환경에서, iOS·Android 각각 다른 웹뷰 API로 양방향 동기화를 구현한 과정.
운영자 권한이 5단계로 나뉜 어드민에서, 컴포넌트마다 권한 분기를 심는 방식은 화면이 늘어날수록 누락 위험이 커졌다. 권한 판정을 화면이 아니라 라우팅 단위로 옮겨 진입 시점에 한 번만 확인하도록 재정의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