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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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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증 헤더를 붙여 보낼 수 있었다 — BFF 프록시에서 헤더를 지우고 다시 심은 이야기

BFF 프록시가 클라이언트 요청을 내부 API로 그대로 전달하면, 클라이언트가 실어 보낸 X-API-KEY·X-Auth 헤더도 함께 전달된다. 그 헤더를 신뢰하는 대신, 프록시 단에서 전부 삭제하고 서버가 가진 진짜 값으로 재주입해 위조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 과정.

토큰이 만료되자 요청 다섯 개가 동시에 튕겼다 — 401 리프레시 레이스를 인터셉터 큐로 잡은 이야기

액세스 토큰이 만료되는 순간 화면이 동시에 부른 API들이 전부 401을 받고, 각자 토큰 리프레시를 호출하면서 중복 갱신·무효화 충돌로 로그아웃이 튀었다. '리프레시는 한 번만, 나머지는 기다렸다 재시도'하는 인터셉터 큐로 무중단 인증을 만든 과정.